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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Koreans are refugees like animals in the zoos. Corea, Korea, Corean, Korean, Coreans and Koreans. Whatever they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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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Diaspora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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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Humanity
未冷尸
Mirengsi
정치
Politics
언론
Media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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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이재명 정부 자신에게도 그렇고 국민들 모두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자칫하다가는 국정동력이 가파르게 위기에 처해 내란세력들이 더 판을 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긴급대응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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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조선의 민담을 모아 편찬한 손진태가 6.25 전쟁 시작과 더불어 납북되어 그 이후의 행적을 모르는 인물이라는 상징성을 잘 모르는 모양인데, 6. 25는 남과 북에 각각의 괴뢰 정권을 세우기 위한 서구의 획책이었다. 그깟 민속학자, 역사학자 타이틀의 손진태 한 사람으로 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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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은 시절 이 책을 무척 좋아했다. 나는 폴라니의 그 거시적이고 역사적인 시각이 멋있어 보이고 참신했다. 수리 경제학이 판치는 한국 경제학계에서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 계급투쟁과 사회경제적 문제를 하나의 시야로 묶어 해석하는 이론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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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와대 영빈관에 선 이재명 대통령의 얼굴은, 우리가 익숙하게 기억하던 자신감 넘치는 연사의 얼굴은 아니었다. 기자회견이 삼십 분 늦춰진 사실 자체가 그 무게를 설명해 준다. 청와대는 이번 자리를 그만큼 무겁게 받아들였고, 마지막까지 발언을 가다듬기 위해 일정을 미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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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정당의 의원들과 윤석열 검찰·법무 권력을 상징해 온 한동훈이, 과연 김승원의 ‘정의’와 ‘공정’을 재판할 자격이 있는가. 자격이 흔들린 쪽이 상대의 도덕성을 기소하듯 말하는 장면이야말로, 이번 공방의 왜곡된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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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수요는 무역 때문만이 아니다. 각국 중앙은행이 외환보유고로 달러를 쌓고, 투자자가 안전자산으로 달러 표시 채권을 산다. 그 수요는 달러를 구조적으로 비싸게 만드는 힘이 된다. 통화가 비싸면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은 떨어지고 수입품은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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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이후 독일이 누린 여유는 세 겹이었다. 낮은 국방비, 러시아 파이프라인 가스, 중국 시장의 수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선의 확장은 그 전제를 한꺼번에 지웠다. 나토는 2035년까지 방위 본연에 국내총생산의 3.5%, 광의의 안보에 5%를 쓰겠다는 목표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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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중한 현실에서 소년공이 도지사가 되고 시장이 되어 대통령이 된 입지전적 인물인데 다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났으니, 현재 20대가 환갑이 될 무렵이면 이 나라는 가치 전도가 국정 위기 정도가 아니라, 국가의 존망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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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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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힘당을 내란정당 해산대상으로 고발하고 한동훈 역시도 내란범으로 고발하라. 정치보복 역풍 운운으로 몸을 숙이다가 그야말로 내란세력의 반동적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이를 제대로 법적 처리하기 위해서는...
차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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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斎藤) 총독은 철두철미하게 언실(言實) 상부(相符) 하지 않는 인물이란 말인가. 그 부하가 상관의 언행이 맞지 않도록 농락하는 것인가. 그런데 주야로 내정(內政) 개선에 노력한다고 하는 ‘개선(改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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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지율을 올릴 방법 자체는 정치권에 이미 많이 나와 있다. 대국민 사과를 하고, 강경파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감한 인사를 철회하는 일이다. 어느 것 하나 지금의 기조를 접거나 대폭 손질하지 않고는 손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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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객관적으로 보이지만 준비 기간의 길이와 사교육 밀도에서 이미 계층화되어 있고, 수시는 학교와 컨설팅의 격차를 타고, 지역인재는 지역 내 상위 계층의 안전한 출구가 된다. 의대 정원 숫자만 움직이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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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발언이 위험한 이유는 말이 거칠어서가 아니다. 말의 자리가 틀렸고, 말의 대상이 동료 정부의 숨통이며, 말의 대가는 본인이 지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도정을 책임지지 못한 선명성은 정의가 아니라 분...
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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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민간에 전해지던 음담을 통해 당시 농촌의 생활상과 서민들의 해학적 표현을 보여준다. 특히 가족 공동생활, 성황당 신앙, 지역 방언과 성씨를 활용한 말장난 등이 익살스럽게 결합되어 있으며, 성과 욕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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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초, 오픈 AI와 앤트로픽에서 3년간 사전학습(pretraining)을 담당한 27세 영국인 제이컵 콕슨(Jacob Coxon)이 회사를 떠나며 남긴 말은 간단했다. “두 회사 모두 책임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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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성격은 바뀌지 않았다. 처음부터 이것은 단일한 도덕 스캔들이 아니라, 위성정당 구조·소수정당 재정·공직 겸직 관행·젠더 정치의 균열이 한꺼번에 겹친 복합 쟁점이었다. 사퇴는 그 복합성을 해소한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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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내세우며 남북 교류를 전면 중단한 상황에서, 연해주는 북한에 직접 가지 않고도 북극항로를 거쳐 유럽으로 나가는 출구다. 한·중·러 또는 남·북·러 소다자 협력이 살아나면 전략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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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과거 판결을 둘러싼 논란은 이러한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수원고등법원에서 근무하던 2023년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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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이러한 신문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한성순보’를 당시의 식자층과 오늘의 우리가 시대를 넘어 소통하는 장으로 읽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전자는 역사 지식이나 암기의 영역에 머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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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규탄의 반복이 아니다. 퇴출과 처벌이다. 국회라는 공간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가한 폭력의 평가를 상대화하는 행사를 두 차례 주최·주관한 이상, 주최의 책임은 발표자나 참가자에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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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주석이 달린 아틀라스가 되어 가고 있다. 숨은 희귀 질환의 원인을 찾고, 흔한 형질의 유전적 뼈대를 드러내고, 비코딩 영역의 문법을 해독하는 일이 조금 더 빨라질 것이다. AI가 단백질의 모양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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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사살하는 것을 넘어 한 공동체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삶의 터전과 미래, 그리고 인류의 생존 조건 자체를 뿌리째 말살하겠다는 철저한 파괴 수단이다. 인간이 가진 기술과 과학을 생명 말살의 도구로 철저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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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거짓은 단발성 실언이 아니다. 가족 의혹 때의 “스펙에 안 썼다”라는 반복, 불리한 질문에 대한 소송과 회피, 그리고 지금 김승원을 향한 발췌 공개는 같은 회로다. 사실을 전체로 다시 맞춰 보지 않고, ...
연표足蹟
National Timeline


이 달의 의원 순위

1
대표 발의 법안 94
상임위원회 출석률 100%
본회의 출석률 100%
2
대표 발의 법안 156
상임위원회 출석률 97%
본회의 출석률 100%
3
박상혁 朴商赫
경기 김포시을
대표 발의 법안 103
상임위원회 출석률 100%
본회의 출석률 100%
4
김승원 金勝源
경기 수원시갑
대표 발의 법안 83
상임위원회 출석률 99%
본회의 출석률 100%
4
이수진 李壽珍
경기 성남시중원구
대표 발의 법안 222
상임위원회 출석률 96%
본회의 출석률 100%
6
강득구 姜得求
경기 안양시만안구
대표 발의 법안 65
상임위원회 출석률 100%
본회의 출석률 99%
7
송재봉 宋在奉
충북 청주시청원구
대표 발의 법안 98
상임위원회 출석률 100%
본회의 출석률 100%
293
이준석 李埈錫
경기 화성시을
대표 발의 법안 23
상임위원회 출석률 96%
본회의 출석률 94%
294
윤상현 尹相現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대표 발의 법안 27
상임위원회 출석률 93%
본회의 출석률 92%
295
한동훈 韓東勳
부산 북구갑
대표 발의 법안 2
상임위원회 출석률 0%
본회의 출석률 86%
296
배현진 裵賢鎭
서울 송파구을
대표 발의 법안 17
상임위원회 출석률 90%
본회의 출석률 89%
297
주진우 朱晋佑
부산 해운대구갑
대표 발의 법안 25
상임위원회 출석률 85%
본회의 출석률 77%
298
장동혁 張東赫
충남 보령시서천군
대표 발의 법안 23
상임위원회 출석률 76%
본회의 출석률 75%
299
나경원 羅景垣
서울 동작구을
대표 발의 법안 31
상임위원회 출석률 83%
본회의 출석률 85%
ID
PasswordShow pas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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