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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포기 선언은 그 점에서 정치적 자기제한이자 내부 공격에 대한 선 긋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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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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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의 문이 닫힌 이재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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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18
  • 대통령의 지친 모습은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지지율 하락, 당내 갈등, 연임·공소 취소 등 복합적인 난제에 대한 깊은 고뇌와 책임감의 발현으로 보인다.
  •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은 보수 야권의 공격뿐 아니라, 진보 진영 내부의 지속적인 흠집 내기와 집권 세력 간 불신이 중도층 이반을 가속화한 데 있다.
  • 연임 포기 선언은 야당의 압박에 대한 응수이자, 진보 내부에서 제기된 권력 연장 음모 프레임을 단절하려는 의지로, 행정수반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결단이다.
  • 대통령을 향한 내부 비판과 공소 취소 논란은 단순한 노선 차이가 아닌, 국정 운영을 방해하고 집권 정당성을 훼손하는 자해적 행위로, 언론과 정파의 왜곡된 보도가 이를 증폭시켰다.
  • 대통령이 연임의 문을 닫고 행정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진보 진영은 내부 파괴적 습관을 끊고 허위와 왜곡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 선 이재명 대통령의 얼굴은, 우리가 익숙하게 기억하던 자신감 넘치는 연사의 얼굴은 아니었다. 기자회견이 삼십 분 늦춰진 사실 자체가 그 무게를 설명해 준다. 청와대는 이번 자리를 그만큼 무겁게 받아들였고, 마지막까지 발언을 가다듬기 위해 일정을 미뤘다고 했다. 그 한 줄 안에 이미 고뇌가 들어 있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선 근처까지 내려앉고, 당 안팎이 갈라지며, 연임과 공소 취소와 인사와 파병이라는 민감한 말들이 한꺼번에 목을 조여 오는 자리에서, 대통령은 국민 앞에 어떤 얼굴을 내밀어야 할지 문장을 밤새 깎았을 것이다. 카메라가 포착한 눈가와 입매가 안쓰럽게 보였다면, 그것은 연출된 연민이 아니라 책임의 무게가 얼굴로 배어 나온 결과에 가깝다. 그 얼굴을 보며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조롱이 아니라, 그 무게를 함께 나누겠다는 마음이다.
 
오늘의 회견을 지지율 반등용 해명으로만 읽는 것은 부족하다. 야당의 공세는 분명 존재했다. 그러나 더 깊게 파고든 칼날은 진보 진영 내부에서 나왔다. 국정 지지율이 가파르게 꺾인 과정을 정직하게 보면, 보수 야권의 공격과 함께, 이른바 문조털래유추로 묶여 불리는 구여권·친문·조국계·유시민 담론·선전 라인의 지속적 흠집 내기가 민심 이반을 가속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중도층이 떠난 이유는 정책 한 줄만의 실패가 아니다. 집권 세력이 자기들끼리도 서로를 믿지 못한다는 신호가, 매일 내부에서 재생됐기 때문이다. 그 책임은 모호한 정세가 아니라, 실제로 균열을 키운 세력과 그 세력을 확장해 온 일부 언론과 정파성 유튜브·소셜에 물어야 한다. 대통령을 응원하는 입장이라면, 이 점을 에둘러서는 안 된다. 내부에서 제 정부를 허무는 습관은 비판이 아니라 자해다.
 
연임 포기 선언은 그 점에서 정치적 자기제한이자 내부 공격에 대한 선 긋기다. 연임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말은, 야당의 압박에 대한 응수인 동시에, 진보 내부에서 끊임없이 유포된 권력 연장 음모 프레임을 정면으로 끊으려는 시도다. 현행 헌법이 이미 오 년 단임을 못 박고 있고, 재임 대통령이 자기 임기에 영향을 미치는 개헌을 밀어붙이는 일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데도, 의혹은 쉽게 꺼지지 않았다. 대통령이 사 년 중임제나 사 년 연임제, 대통령 권한의 일부 이양과 같은 제도 개편을 말할 때마다, 그것을 본인 연임 음모로 환원하는 해석이 내부에서 먼저 퍼졌다. 제도를 논하는 사람과 권력을 연장하려는 사람을 의도적으로 겹쳐 보이게 만드는 수법은, 검증이 아니라 낙인이다. 오늘 대통령이 주어를 넣어 선을 그은 것은, 그 낙인의 불씨를 남기지 않겠다는 뜻이다. 지지하는 쪽은 이 선언을 ‘후퇴’가 아니라 ‘정치를 내려놓고 행정에 집중하겠다는 결단’으로 읽어야 한다. 그 결단을 붙잡아 주는 것이 격려다.
 
공소 취소 논란도 같은 문법으로 작동했다. 법과 원칙, 최소한의 진상 규명이라는 기존 입장은 어느새 재판 면피로 둔갑했다. 야권이 그 프레임을 쓴 것은 새삼스럽지 않다. 문제는 범진보와 당내 일부에서도 같은 서사가 반복됐다는 점이다. 대통령이 특정 사건의 공소를 직접 지휘하거나 거래할 생각도, 그럴 권한의 남용도 없다고 말해 온 맥락은 잘리지 않고, 혐의만 반복 재생됐다. 국민에게 남은 인상은 사실의 세부가 아니라, 정부가 자기 사건을 숨기려 한다는 감정의 잔상이다. 그 잔상을 만든 쪽은 책임을 대통령 개인에게만 미루며 빠져나가려 한다. 그것은 불을 지른 쪽의 면책 신청이나 다름없다. 응원의 글이라면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야 한다. 대통령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원칙을 지키겠다고 한 말을 일단 믿고, 그 원칙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변을 정리하는 일이 지지자의 몫이다.
 
문조털래유추로 대변되는 흐름의 핵심 문제는 노선 차이가 아니다. 노선 차이는 민주주의 안에서 가능하다. 다른 판단, 다른 속도, 다른 우선순위는 얼마든지 싸울 수 있다. 그러나 그 차이가 국정 운영의 숨통을 막는 방식으로 작동하면, 그것은 이미 노선 논쟁이 아니라 내부 거부권이다.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의 명분을 내세우면서도 인사마다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고, 대통령이 실용과 통합을 말하면 변절로 낙인찍으며, 외교와 안보의 민감한 선택지를 곧바로 이념 재판의 소재로 끌어가는 패턴이 반복됐다. 전당대회 이후 봉합되지 않은 당내 균열, 인사 검증 과정에서의 공개 반발, 연임과 공소 취소를 둘러싼 해석 전쟁이 모든 것이 국민에게는 정책의 내용보다 먼저 집안싸움으로 보였다. 진보가 스스로 정부를 견제하는 것과, 집권의 정당성 자체를 내부에서 허무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후자는 견제가 아니라 자기파괴다. 이재명 정부를 살리고 싶다면, 이제 그 파괴의 습관을 끊어야 한다.
 
더 무거운 책임은 그 내부 공격을 뉴스의 문법으로 포장한 일부 언론과 정파에 있다. 사실 확인보다 프레임이 빠르고, 맥락보다 혐의가 먼저 나가는 보도 관행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하락 국면에서 두드러진 것은, 진보를 자처하는 매체와 채널이 정부를 감시한다는 명분으로 의혹을 반복 재생하며 지지층의 신뢰를 내부에서 붕괴시켰다는 점이다. 검증은 필요하다. 권력은 감시받아야 한다. 가짜 의혹의 대량 유통, 확인되지 않은 거래설의 반복, 인사의 일부 사실만 잘라 전체를 부패처럼 보이게 만드는 편집은 감시가 아니라 선동에 가깝다. 언론의 자유는 허위와 명예훼손, 공직자에 대한 무분별한 낙인까지 면죄부를 주지 않는다. 개혁이 필요하다면 그 대상에는 보수 언론만이 아니라, 진보의 가면을 쓴 정파도 포함되어야 한다. 칼의 방향이 한쪽으로만 향할 때, 그 칼은 이미 저널리즘이 아니라 진영의 무기다.
 
여기서 말하는 책임은 보복이 아니다. 허위 사실 유포, 확인되지 않은 거래설의 반복 보도, 인사 청문 과정을 정파 투쟁의 무대로만 만드는 행태에 대해 정정보도와 필요한 법적 책임을 분명히 묻는 일이다. 선택적 침묵과 선택적 폭로가 교차하는 한, 국민은 어떤 진영의 말도 신뢰하지 않게 된다. 이재명 정부가 허위와 왜곡 보도에 대해 원칙을 세우지 못한다면, 오늘의 고뇌는 반복될 뿐이다. 대통령이 국민의 뜻과 국민의 삶을 더 살피겠다고 한 이상, 그 삶을 왜곡하는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 가짜를 방치한 채 민심만 살피겠다는 말은, 결국 가짜가 만든 민심을 따라가겠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지지하는 사람은 대통령에게만 “더 잘하라”라고 하지 말고, 그 왜곡의 구조를 함께 걷어 내야 한다.
 
앞으로의 역할 변화도 이 지점과 맞물린다. 연임 논란을 스스로 닫은 대통령에게 남은 길은 정치인으로서의 다음이 아니라 행정수반으로서의 지금이다. 세종을 경제수도로 키워 서울 집중을 분산하겠다는 구상, 부동산과 민생을 국정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다짐, 호르무즈 문제에 관해 결정된 것은 없다며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익을 먼저 따지겠다는 신중함이 모두 상징보다 실행의 언어다. 인사 논란에서 검증 시스템의 허점을 인정하면서도 개혁 동력을 이어가겠다는 말 역시, 더 이상 진영의 논리만으로 버티기 어렵다는 인식의 반영이다. 내부 이념 재판이 계속되는 한 이 과제들은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진보 내부의 일부 세력이 대통령을 관리 대상처럼 대하는 한, 정부는 늘 방어에 머물고 국민은 그 방어전을 무능으로 읽게 된다.
 
행정수반의 역할이 커진다는 것은 말투가 부드러워진다는 뜻이 아니다. 당내 파벌의 요구를 국정의 우선순위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이고, 프레임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뜻이며, 남은 임기의 성과를 다음 선거가 아니라 국민의 생활에서 증명하겠다는 뜻이다. 균형발전, 집값 안정과 공급,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포함한 산업 전략, 외교에서의 신중한 기여는 구호가 아니라 집행의 문제다. 집행은 시끄러운 해석 전쟁 속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내부 공격에 대한 책임 추궁과 왜곡에 대한 제재는, 감정의 배설이 아니라 국정 운영의 전제 조건이다.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특정 인물에 대한 숙청이 아니다. 국정에 대한 공공연한 내부 파괴, 그리고 그것을 증폭한 것에 대해 선과 후과를 분명히 가리라는 요구다.
 
오늘 그 얼굴이 안쓰럽게 보였던 이유는, 야당의 공격보다 동지의 칼이 더 깊게 들어갔기 때문일 수 있다. 고뇌는 그 자체로 미덕이 아니다. 고뇌 뒤에 내부 균열에 대한 분명한 진단과, 왜곡에 대한 제재, 그리고 민생으로의 실행이 따라올 때라야 그 고뇌는 공감의 대상이 된다. 문조털래유추로 상징되는 내부 공격이 지지율 하락을 유도했다면, 그 세력은 이제 비판의 주체가 아니라 책임의 대상이다. 대통령이 연임의 문을 닫고 행정에 집중하겠다고 한 이상, 진보 진영 역시 자기 정부를 내부에서 허무는 습관을 끊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오늘의 회견은 또 한 번의 해명이 되고, 국민의 삶은 또 한 번 정파의 소음 뒤로 밀려날 것이다.
 
결국 오늘의 자리는 정치인 이재명이 행정수반 이재명에게 자리를 넘기는 의식처럼 보였다. 그 넘김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는 얼굴이 이미 말해 주었다. 남은 것은 그 고통이 국민의 삶 쪽으로 흘러가는지 지켜보는 일이다. 내부의 칼과 왜곡을 방치한 채 국민만 더 살피겠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 국민을 살핀다는 것은, 국민의 판단을 흐리는 내부 파괴와 허위부터 걷어 내는 일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비판의 날을 대통령에게만 돌릴 날이 아니다. 연임의 문을 닫고 남은 임기를 행정으로 채우겠다는 사람에게, 이제는 힘을 실어 줄 차례다. 인사 시스템의 허점은 고쳐야 하고, 부동산과 민생의 성적표는 엄하게 물어야 한다. 그러나 그 채찍은 정부를 살리기 위한 채찍이어야지, 내부에서 정권을 꺾기 위한 채찍이어서는 안 된다. 오늘 우리가 본 지친 표정은 안쓰러움이 아니라, 한 나라의 행정을 떠맡은 사람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고뇌의 흔적이다. 그 흔적을 조롱하지 말고, 그 고뇌가 민생의 성과로 바뀌도록 옆에서 버티는 것이 지지와 격려의 몫이다. 대통령이 국민의 삶과 뜻을 더 살피겠다고 한 그 약속을, 이제는 진보 스스로도 함께 지켜야 한다.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말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말 바깥에도 국민은 있다. 남은 임기만이 아니라, 이 사람이 조금 더 버텨 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다. 그 마음은 권력욕이 아니라, 흔들리는 나라에서 책임을 질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은 갈증이다.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이 노무현의 길을 가길 바라지 않는다. 동지의 칼에 고립되고, 내부의 균열 속에 홀로 버티다 스러지는 길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 우리에게 필요한 대통령은 더 긴 임기가 아니라, 내부의 칼을 멈추고 민생을 집행하는 사람이다. 문을 닫았다면, 이제는 그 닫힌 문 앞에서 나라를 지켜 주면 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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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56
10
대통령의 표정에서 단순한 정치적 피로감보다 국정을 책임진 사람의 무게가 느껴졌다는 대목에 공감합니다. 이제는 연임이니 계파니 하는 정치적 소음보다 민생과 경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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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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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보여준 모습에서 권력을 더 누리려는 정치인의 모습보다 맡은 책임을 끝까지 감당하려는 행정수반의 고뇌가 느껴졌습니다. 연임 논란을 스스로 정리한 만큼 이제는 국민의 삶과 민생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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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秀
8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는 완벽해서가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정을 놓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내부의 갈등과 정치적 공세가 아무리 거세도 결국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와 민생의 성과로 답해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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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18세
6
정치인 이재명이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의 시간을 열어야 한다는 글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연임 논란도 스스로 선을 그은 만큼 이제는 권력 이야기를 내려놓고 민생과 경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성과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으면 합니다. 저도 이재명 정부가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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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_SJ
6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권력이 아니라 주어진 임기 동안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임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만큼 이제 소모적인 논쟁은 내려놓고 이재명 정부가 민생과 국가 개혁에 집중하도록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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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77
5
같은 진영 안에서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고 의혹을 확대 재생산하는 정치가 계속되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대통령 개인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정부가 잘못한 부분은 냉정하게 지적하되, 근거 없는 공격과 정파적 갈등은 이제 멈추고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글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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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em
4
오늘의 지친 표정을 보며 오히려 대통령이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생각하게 됩니다. 잘못한 부분은 당연히 고쳐야 하지만, 근거 없는 의혹과 내부의 정치적 갈등으로 국정 전체가 흔들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보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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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Byeon_72828
4
성군의 고뇌  사익형이 아니라 오로지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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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69
4
대통령도 사람이기에 국정의 무게가 얼굴에 드러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고뇌를 어떻게 결과로 바꾸느냐일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부 갈등과 정치적 공방을 넘어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하고,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국정을 이끌어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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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
3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이상의 정치적 소모전이 아니라 국정을 추진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비판하되 잘하는 일에는 분명하게 박수를 보내야 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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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kor
3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논란에 분명히 선을 긋고 국민의 삶과 국정 성과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이제는 그 진정성을 믿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대통령이 흔들리지 않고 민생을 챙길 수 있도록 국민도 힘을 보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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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84
2
이재명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진영 내부의 끝없는 공방이 아니라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신뢰와 지지라고 봅니다. 잘못은 바로잡고 성과는 제대로 평가하면서, 남은 임기 동안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개혁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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