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품격있는 정치,
    품위있는 정치인과 함께 하는 세상이어야 하는데

정치인

Politician

언론

Media

마당

Bazar

유산

Heritage

지금

Now

Menu icon

회고回顧/懷古

回顧 41. 네이버 지식인
Thumbnail
‘사무왕교지례(師無往敎之例)’라는 말이 있다. 선생이 가서 가르쳐 주는 예는 없다는 말이다. 대면해서 질문할 최소한의 용기와 예의가 없다면, 나 또한 상대의 질문에 응대할 마음이...
回顧 40. 부처님 오신 날 - 스승의 날
Thumbnail
그러므로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란 모범적 학생을 만들어 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스승을 만들어 내는 데 있는 것이다.
懷古48. 유재석 출연 유감
Thumbnail
윤석렬이 대통령이 되는 유사 이래 희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이 셀럽의 윤석렬 인터뷰 프로그램은 눈에 띈 상징적인 세뇌의 한 장면을 연출한 것으로, 한동안 설왕설래했으나 곧...
懷古47. 환빠, 문빠, 그리고 쭉정이들(NPC)
Thumbnail
민족(the Korean race, the Korean people)을 자신 있게 말하는 연기자나 학자는 없다. 민족의 역사가 사라졌기 때문이고 그 원인은 우리를 식민지 지배한...
回顧 39. 경기도 유감(遺憾)
Thumbnail
원래 ‘기(畿)’ 자에는 5백 리의 뜻이 있다.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 5백 리 이내의 땅을 이르는 말이다. 그러므로 당시 수도였던 한양을 중심으로 사방 오백 리 이내의...
回顧 38. 조선의 7대 상(常)놈
Thumbnail
전 국민이 성을 갖게 된 것은, 신분제를 폐지한 ‘갑오경장’(1894년) 이후부터이며 갑오경장 이전에 성을 가진 인구는 전체의 30%에 불과했다. 
懷古46. 건축학과 고고학
Thumbnail
 1970년 이후에 거래된 문화재에만 적용한 유네스코의 관련 협약은 강제성도 없는 비현실적 요식행위에 불과하다. 서구의 식민지 약탈 과거를 모두 그대로 자신들의 소유로...
回顧 37. 나를 각성케 한 哲人의 금언 - 2
Thumbnail
이빨을 준 것에는 뿔을 주지 않았으며, 날개를 준 것에는 두 개의 발만 주었다
回顧 36. 나를 각성케 한 哲人의 금언 - 1
Thumbnail
인자함은 지나쳐도 군자다운 행실을 잃지 않지만, 정의로움은 지나치면 잔인한 사람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인자함은 지나쳐도 괜찮지만, 정의로움은 지나쳐서는 안 된다.
懷古45. 세월호 100주기
Thumbnail
자신들의 고향이 태곳적부터 폐타이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을 기반으로 부를 꿈꾸는 중년 여성은 폐타이어 한반도에서 부자가 되기를 갈망해..
Search
1
2
3
4
5
ID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in with Google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