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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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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回顧/懷古


懷古159.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 붐, 역사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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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들은 20세기 야만의 시대를 조선에서 맞이하며, 자연의 일부인 유기체이자 사회와 문화 속에서 자신을 형성하며 충실하게 살아내던 선량한 인간 민중을 목격하면서 그들의 멸망이 초래할 이득과 안타까움, 변동할 세계의 존재를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했다.
懷古158. 국회의원 후원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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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의와 절제를 갖춘 사람 찾기가 어렵다. 의식 있는 사람도 많이 없고 젊은 사람들을 야단치는 어른도 찾기 힘들다. 누군가에게 정치적 소신을 말하면 서로 손가락질 주고받는 세상이 되었으니, 그저 제 목숨 하나 부지하고 살기도 쉽지 않은 악한 때다. 
懷古157. 여론조사의 끝은 지지율에 무너지는 국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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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중한 현실에서 소년공이 도지사가 되고 시장이 되어 대통령이 된 입지전적 인물인데 다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났으니, 현재 20대가 환갑이 될 무렵이면 이 나라는 가치 전도가 국정 위기 정도가 아니라, 국가의 존망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준이 될 수도 있다.
懷古156. 조국 왕자와 이재명의 대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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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의 연혁에 창동학숙(昌東學塾), 계광학교(啓光學校)가 등장한다. 그 효시는 국권 강탈 이전부터 당시 웅동면 두동리의 배(裵)씨 집성촌에서 일우(一宇) 배익태(裵翊台, 생몰년 미상)가 운영하던 유학 교육을 위한 ‘금동재(錦東齊)’라는 이름의 서당이다.
懷古155. 조국 왕자와 이재명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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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서울 광화문과 서초구 일대는 조국 사퇴와 수호로 극명하게 갈렸고 국민은 또 갈라졌다. 도로는 물론 지하도에서도 사람들은 피켓을 들고 누구는 수호를 외치며, 누구는 반대를 주장했다. 조국의 이력은 문재인 정권 시절 검찰 개혁 적임자처럼 보이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懷古154. ‘새천년 NHK’를 꺼낸 이진숙, 생계형 정신 이상에 올라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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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과 국민의힘은 과거 반민족 친일파의 변질 변형 집단이자 일부로, 광주를 피로 적신 권력의 정치적 후예들이다. 이들의 지금 행보는 이유 있는 정치적 비판이 아니라, 역사의 채무를 상대에게 떠넘기는 가증할 수법, 진화한 일진회 방식이다.
懷古153. 국민은, 이진숙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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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에게 역사 인식은 교양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판단의 출발점이다. 과거 국가권력이 국민에게 어떤 폭력을 행사했는지를 이해하지 않고, 시민들이 어떤 희생을 치렀는지 알려고 하지 않아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자다.
回顧 150.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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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바로 그 지점에서 인간의 위대함이 시작되는지도 모른다. 우주가 우리에게 정의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정의를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이 반드시 선을 보상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선을 선택할 이유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보상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回顧 149. 신의 죽음과 인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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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성된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어제의 나를 넘어 오늘의 내가 되고, 오늘의 나를 넘어 내일의 내가 되는 과정’이다. 그래서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신의 죽음’을 선언하는 책인 동시에, 역설적으로 ‘인간의 탄생’을 선언하는 책이다. 
懷古152.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安商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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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의 시대, 전쟁 의사로 돈 번 안상호나 식민지 터에 장사로 한몫 잡겠다고 온 다카세는 식민지 제도와 정책을 끼고 치부(致富)로 삼은 자라는 면에서 진정한 성공 사례라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누군가 죽고 쫓겨간 자리에서 돈을 벌어야 성공한 사업가로 추앙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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