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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정치, 품위있는 정치인과 함께 하는 세상이어야 하는데
All Koreans are refugees like animals in the zoos. Corea, Korea, Corean, Korean, Coreans and Koreans ?! Whatever they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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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암의 自由 창간호 1968년 6월 1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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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呂運亨, 1886~1947)씨의 불출석의 틈을 타서 소위 ‘인민공화국’을 선포하자고 동의했고 재청해서 침착할 수 없었던 당시 분위기 속에 표결도 없이 다만 군중심리로...
2030 축의 전환, 마우로 기옌의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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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실버 경제, 여성 소비자, 신흥국 중산층 등 새로운 소비 세그먼트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의를 배반한 판사들, 한스 페터 그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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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베르는 ‘기관적 자기보존 본능’이라는 개념을 통해 사법부가 자신의 제도적 권위와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역설적으로 권력에 굴복한다고 분석한다
앤드루 고든의 현대 일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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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차별점은 일본의 근현대사를 ‘단절’이 아닌 ‘연속성’의 관점에서 해석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특히 ‘통전기(通戰期)’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전간기와...
존 미어샤이머의 그레이트 파워 폴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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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샤이머의 이론은 다소 비관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게 해준다. 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며, 이상주의적 희망보다는 냉철한 현실 인식이 중요하다
월간 조선 1985년 11월 호 「史料·檀君朝鮮 말살의 眞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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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다 우연히 기사 제목 「史料·檀君朝鮮 말살의 眞相」에서 ‘단군’이라는 단어를 발견했다. 당시 「환단고기」라는 책이 붐이었고 단군이 거론되던 기억이 떠올랐다. 나는...
향대기람 香臺紀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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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대기람香臺紀覽』은 1928년 4월 30~6월 10일까지, 42일간 개성상인들이 홍삼 판로 확보를 위해 홍콩과 대만을 여행하며 기록한 일기 형식의 글이다. 저술 시기는 한국,...
반민특위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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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실패가 오늘날 정치, 사회, 경제 구조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를 면밀히 다루고 있으며, 과거사를 현재의 문제와 연결해 생각하게 만든다. 많은 역사서가 반민특위 실패의...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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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문화적 특성과 유전적 특질은 역사적, 사회적 요인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된 것이므로, 단순히 유전자로 환원할 수는 없다. 한국인의 행동과 문화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매혹의 질주, 근대의 횡단 - 박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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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피지배 민족에게 철도가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이 책은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그려내고 있다. 인간의 과거 기억을 당시의 냄새와 색채로 담고자 한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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