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은 Google에서 CPO (보안책임자)를 지낸 엘리트이다. 그리고 미국 영주권자이기까지 했다. 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한국 정치권에 입문했다. 한국 사회에 대한...
이번 인사는 단순히 대통령이 직접 법무부에 지시해 충견 검사를 꽂은 것 뿐만 아니라 현 정부 사정기관 실세 간 네트워크가 끈끈하게 구축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총선 전후에 이재명대표 지지자 중에는 범진보진영의 확장성 자체를 부정하고, 조국대표와 조국혁신당을 적대시하기까지 했던 강성 지지자들이 상당하다.
4.19때 이승만 동상을 쓰러트렸는데 요새 다시 “건국의 아버지”인 그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박정희 동상을 대구에 세우자는 소리도 있다
한국교회는 특정 정파나 정치세력에 밀착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3.1운동 직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항쟁을 부인하고, 독재자 이승만을 미화하는
윤 대통령은 중수부장 정도에서 공직을 마쳤어야 했다. 그 이후의 공직은 엉망진창이다. 그의 실패는 사필귀정, 실패를 만회할 가능성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주장을 한 시의원의 동기가 의심스럽다. 일본 극우가 시의회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 않은지 걱정이다. 의심해 봐야 할 대목이다.
우리나라가 윤석열 정부가 망가뜨린 우리 경제와 외교 등 수많은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 아닐까...
한 국가의 대통령과 그 가족들이 벌이는 일을 보면서 우리는 과연 공감할 수 있나? 또 그들을 추종하는 사익 추구 보수 기득권들의 언행과 이권 다툼을 보는 우리는 그들의 말에...
조국 대표 본인은 자신은 이미 다 잃었기 때문에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으므로, 윤석열 정권과의 전쟁에서 제일 앞에서 그리고 제일 마지막까지 싸울 것이라고 기염을 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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