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서 '거짓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2022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6000만 원대 '반클리프 목걸이'가 논란이 되자 김 전 대표는 특검(민중기 특별검사) 조사 과정에서 2010년경 어머니인 최은순 씨 선물용으로 200만 원대 모조품을 구입했다고 진술했지만, 정작 해당 반클리프 목걸이는 2015년에 출시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즉 2015년에 출시된 목걸이의 모조품을 2010년경에 구매했다는 것인데, 그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지적이다.
앞서 김건희 전 대표는 특검 조사에서 '2010년 쯤 어머니(최은순) 선물용으로 200만 원대 모조품을 구매해서 어머니를 드렸다. 그 뒤로 가끔 빌려서 착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