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2000조 뻥튀기 '대왕고래' 사기극 결론
윤석열 정부가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 수준”이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은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지난해 2월 11조 원의 가치로 추청됐던 매장량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에서 2000조 원으로 발표돼 업계가 놀라워 했다는 전언이 더해졌다.
동아일보는 “대통령과 장관이 국민을 상대로 짜고 친 ‘뻥튀기 사기극’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동해 유전 가능성을 분석한 액트지오는 지난해 40억 원가량의 용역비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대왕고래 프로젝트 1차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정부는 대왕고래 전체 가스 포화도가 높지 않아 추가 시추, 평가 시추를 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