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도 “윤석열 체포” 2박3일 시위 진행 중

4일 오후 대통령 관저가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로에서 민주노총 등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5.1.4. 연합뉴스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 앞은 아침부터 “윤석열을 체포하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눈발을 뚫고 울렸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3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하자 윤 대통령 탄핵·체포를 촉구하는 시민들은 2박3일째 밤을 새우며 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