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용산·친윤 겨냥 "이견이 잘못인가?
한동훈이 의료대란 사태를 둘러싼 대통령실과의 이견 상황과 관련 "이견 있는 게 잘못된 게 아니잖나"라며 "그러라고 63%가 저를 지지해 주신 것"이라고 다시 한번 용산을 직격했다.
한동훈은 '당정갈등이 아닌 한-정갈등'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 "그 일각이 대통령실 일부인 것 같다"며 "그렇게 익명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상황을 좋게 만드는 것 같진 않다"고 용산을 정조준.
2024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폐회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같은 날 연찬회 특강에서 나온 권성동 의원의 '당정갈등' 지적에 대해 묻는 질문에 "어떤 중요한 이슈에 대해 민심이 다른 내용들이 많을 경우엔 (민심을) 반영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집권여당 대표의 임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