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4파전...또다시 ‘윤심’ 경쟁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어제 동시에 출마를 선언.
이미 출마 선언한 윤상현 의원과 함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음.
그러나 대부분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부각. 총선 참패에 대한 성찰과 변화의 약속보다는, ‘윤심’을 거스르지 않는 데 주력하는 모습
한동훈 특검법 찬성...7월 특검법 정국될 듯
한편, 4명의 후보 가운데 한동훈 후보만이 채상병 특검에 대해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국민의힘이 나서서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
특히 “국민의힘은 특검을 반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채상병 특검법이 전당대회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임.
전당대회가 7월 23일이므로 7월 4일 이전 특검법이 통과되면 이후 대통령 거부권에 따른 재표결 국면에서도 변수로 작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