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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baba77
14:57
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가 거주하던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김건희가 선물받은 책들을 주웠다고 주장한 주민에게 검찰이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희 '명품 가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전담수사팀은 모레 (21일) 아파트 주민 권 모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할 방침.
권 씨는 지난해 말 경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에게 선물한 책들을 주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권 씨는 이밖에도 전두환 씨의 부인 이순자 씨가 친필로 윤석열에게 쓴 글귀가 적힌 회고록,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직인이 찍힌 회고록 등을 함께 습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권 씨에게 습득한 책들 중 최재영 목사의 책들을 갖고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자신이 이 외에도 김 여사에게 다른 선물들을 준 적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김건희가 받은 책 선물들을 주웠다고 주장하는 주민에게 검찰이 소환을 통보하면서 수사 범위가 명품 가방 외의 물품들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젠 하다 하다 버린 걸 집어왔다고 검찰 소환을 하다니. 대단한 공권력이네... 이제 재활용장에서 책 집어가는 아줌마들 다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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