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조국, 5년 만에 공식 대면
어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 검찰총장 시절 자신이 수사했던 조국 혁신당 대표를 5년만에 만남.
윤 대통령은 조 대표와 악수하며 반갑다고 했으나 조 대표는 침묵함.
윤 대통령은 부자유스런 미소를 머금으며 걸음을 옮기면서도 다시 조 대표 쪽을 순간 응시하기도.
최근 조 대표는 자신이 민정수석 시절 검찰총장 지명을 앞두고 있던 윤석열 검사가 ‘조 수석이 케네디 대통령같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다녔다는 일화를 소개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