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지난 4·10 총선 이후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수 주째 30%대 회복에 실패했다. 이는 노태우 전 대통령부터 역대 대통령의 취임 2주년 당시 국정 지지율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24%,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7%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전주와 변동이 없었는데 부정평가는 2%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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