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수사외압 의혹 유재은 법무관리관 소환
공수처가 오늘 해병대 '채상병 사건' 외압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오늘 불러 조사중. 유 관리관은 대통령실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과의 통화 여부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수사기관에 다 말씀드리겠다"고만 대답. 공수처는 박경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대리와도 출석 일정 조율중. 윗선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
여당내 채상병 특검 반대론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당선자총회 비공개 회의에서 '채상병 사건' 특검법에 대한 15장짜리 발표자료를 공유했다고 채널A가 오늘 보도. 유 의원은 야권이 추진중인 특검법안의 부당성 지적. 군사법원법상 군사경찰에는 수사권이 없고, 경찰에 의견제시를 위한 기초조사만 하기 때문에 수사 자체가 없었고 따라서 수사 외압도 없었다는 논리.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다들 양심을 잃어가는 거냐"고 일갈
채상병 특검 추진에 공수처장 후보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3개월째 공석인 공수처장 최종 후보로 오동운 변호사를 지명. 오 후보자는 19년간 판사로 일한 뒤 2017년부터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로 재직중. 야당은 외압에 휩쓸리지 않는 인물인지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