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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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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앞 아니라 비공개 자리서 “죄송” 말했다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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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국민 앞 아니라 비공개 자리서 “죄송” 말했다는 대통령, 역시 윤석열 답다.
윤석열 대통령의 TV 생중계 국무회의 모두 발언은 대국민 사과로 보기 힘든 내용. 이런 반응을 의식한 듯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나중에 “죄송하다”고 했다고 발표. 죄송하다는 말을 국민 앞에 하지 않고 자신들만 있는 자리에서 했다는 것
윤 대통령은 자신의 오만과 독선, 불통에 대해 언급하지 않음. 국민이 듣고 싶은 중요 문제에 대해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으니 소통이 부족했다고 인정하는 발표가 소통 부족이었다는 비판을 듣는 것
대통령의 남은 임기 3년은 험난할 것. 야당도 그렇고 여당도 과거처럼 일사불란하게 윤 대통령 지시를 따르지는 않을 것. 대통령이 가시밭길을 헤쳐가려면 국민을 직접 설득하고 야당의 협조를 이끌어내야 함. 총선에 지고도 바뀐 게 없다고 국민이 느끼면 국정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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