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주당 의원 44%가 전과자" 발언 하루 만에 사과
탈당을 예고한 이낙연 전 총리가 민주당 의원 44%가 전과자라고 말했다 하루 만에 사과했다. 민주화나 노동운동에 뛰어들었다 전과가 생겼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사과한 것이다.
지난해 7월 한 시민단체가 공개한 자료를 기준으로 말한것으로 이 전 총리가 언급한 전과 기록이 있는 민주당 의원은 68명.
이 가운데 41명은 민주화 운동이나 노동운동을 하다 전과가 생긴 것이다.
이 전 총리의 발언은 당시 시대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당 안팎에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