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김건희 특검법' 거부에 "윤 대통령 외친 법치, 공정, 상식 무너져"
"윤 대통령이 외쳤던 법치, 공정, 상식은 무너졌다"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가치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2년 전 윤석열 대선후보는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죄 지었으니까 거부하는 겁니다. 진상을 밝히고 조사를 하면 감옥에 가기 때문에 못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며 "권력자와 그의 가족도 법 앞에 평등한 나라가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심의 심판이 두렵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