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혁신위원회가 '불출마' 희생 혁신안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조기 종료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기현 책임론'이 분출하면서 당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당내 일부 비주류 의원들이 "혁신위는 지도부의 시간벌기용 꼼수"라며 김기현 대표 사퇴 등을 촉구하자, 다른 의원들이 "내부 총질이 황당하다"며 반발하는 등 잡음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10일 복수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구 초선인 김승수 의원은 이날 의원 단체 채팅방에서 김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일부 중진 의원을 겨냥해 "도를 넘는 내부 총질에 황당한 따름"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중진 의원이 소속 정당을 '좀비 정당'으로 폄훼하고, 위기 타개를 위한 지도부의 고심을 '꼼수'라고 매도하는데 어떻게 우리 당 지지층을 설득하고, 중도층에게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큰 전투를 목전에 둔 지금은 총구는 적에게 돌리고, 당의 지혜를 모으고 지도부를 믿고 굳건하게 단합해서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김 의원의 발언은 '쇄신 대상 1순위는 김기현 대표'라고 지적한 하태경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10_0002552670
내부총질 황당.
뭐 거의 정해진 미래와 같던 뭐 그런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차피 선거 전에 언제냐 였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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