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3일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에게 내년 총선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결단하라고 요구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혁신위 4차 회의를 한 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혁신위의 발표는 '국회의원 등 정치인의 희생'을 주제로 했다. 지난달 30일 당내 통합에 방점을 둔 '대사면'에 이어 두번째 제안이다.
인 위원장은 "당 지도부 및 중진,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 의원들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아니면 수도권 지역에 어려운 곳에 와서 출마하는 걸로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은 위기다. 더 나아가 나라가 위기인데 그걸 바로잡기 위해서는 희생의 틀 아래에서 결단이 요구된다"며 "과거엔 국민이 희생하고 정치하는 분들은 많은 이득을 받았는데 이제는 국민에게 모든 걸 돌려주고 정치인이 결단을 내려서 희생하는 새로운 길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103088252001?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1
이제 여당 내부에서 대차게들 싸우겠네요.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