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8년 2분기 소득 통계자료를 불법 확보하고 통계청 발표자료에 손을 댄 혐의(통계법 위반)로 A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검찰은 2018년 5월 홍장표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에 이어 2018년 8월 A 전 비서관도 통계청 직원을 청와대로 소환해 통계청 발표자료를 ‘마사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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