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추도식 동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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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제44주기 추도식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정신과 위업을 다시 새기(자)”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윤 대통령 취임식 이후 1년7개월만에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지 2시간여만에 귀국 첫 일정으로 추도식을 찾았다.
1980년부터 민족증흥회 주관으로 개최된 추도식에 현직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는 추도식에 참석하는 대신 하루 전에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보수 대연합이라도 하자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