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늘 한 점 없는 뙤약볕에서 쉴 곳이 없어 사망하는 노동자들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 한, 정치는 그들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 .PUM의 단상에 컬럼에 있는 한 줄을 가져왔다. 약자를 위한 정치는 정치를 하겠다는 왠만한 후보가 그리고 당선되면 상투적으로 섞어쓰는 단어다. 공자도 약자를 위한 정치가 되야한다고 했다.
그러나 지정으로 약자를 위한 정치는 많은 장애물이 존재하고, 스스로 갈등을 겪을 때가 많다. 다시말해 용기가 없으면 약자를 위한 정치는 쉽지 않다는 말이다.
혁신위원장 김은경은 자리에서 물러나 공자를 다시 읽어 보아야 할 것 같다. 인의가 없는 혁신과 정치는 의미가 없다. 노인도 사회적 약자이다. 그들에 대한 배려는 국가, 정당의 기본이다. 기본이 없으면서 얄팍한 전공지식과 섣부른 정치감각으로 더이상 함께 망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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