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Logo
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지금
Now
751 Diaspora
유산
Heritage
인문
Humanity
未冷尸
Mirengsi
정치
Politics
언론
Media
Community

마당


국민의 힘 김웅 "내 목소리 맞는데, 기억 안나"


wonderboy
10:13
국민의 힘 김웅 "내 목소리 맞는데, 기억 안나"

'고발 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고발 사주 의혹을 폭로한 조성은 씨와의 통화 녹음을 들은 후 "내 목소리는 맞지만,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옥곤) 심리로 열린 손준성 검사의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조성은 씨가 지난 2021년 10월 공개한 김 의원과의 통화 내용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통화 녹취록에는 김 의원이 당시 "고발장 초안을 저희가 일단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고발장을 남부지검에 내랍니다. 남부가 아니면 조금 위험하대요"라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공수처는 이같은 대화 등을 토대로 고발장 초안이 '손준성 검사→김웅 의원→조성은 씨' 순서로 전달됐다고 봤다.

하지만 김 의원은 손 검사 측 변호인이 '피고인으로부터 직접 1차 고발장을 전송받았냐'고 묻자 "그런 적 없다"고 말했다가 재판부가 "받은 적이 없다는 거냐,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거냐"라고 반문하자 "기억이 없고 그랬을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김 의원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사건 당일 증인에게 기사와 페이스북 자료, 고발장 초안 등 총 3회에 걸쳐 자료가 전달됐는데 다른 제보보다 기억에 남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또 "남부가 아니면 조금 위험 하대요"라는 김 의원의 통화 속 발언에 대해 "고발 내용을 알아야 어디 접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질문했는데, 김 의원은 "저도 기억이 안 나는 게 답답하다"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0
Views
0

댓글
( 0 / 500 )
michael
0
기억하고 있겠지만 모르쇠 전략은 당연. 공수척 이러다 허당처 될까
( 0 / 500 )
신고내용

신고내용을 선택해주세요
회원비난/비하/욕설글 및 댓글도배성 게시물저작권 침해/불법자료 유출허위사실유포개인정보 유출.사생활 침해무단광고/홍보음란물 및 도박 불법 광고물범죄행위 관련 글불법행위 관련 소개물품 판매 및 사기글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 유포기타 사유 및 운영진 판단
ID
PasswordShow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Sign in with Google
열린국회정보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열려라국회국회입법예고참여연대참여연대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