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이라 못 잡는다?
방심위가 딥페이크 성범죄 색출을 위해 텔레그램 '핫라인'을 확보할 전망.
텔레그램 CEO를 수사 중인 프랑스 당국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대응과 관련해 긴급 공조 요청.
이와 함께 "텔레그램 CEO인 파벨 두로프를 지난 24일 체포·구금했다가, 현재 수사 중인 프랑스 수사당국 측과 접촉이 디지털성범죄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로 인해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사회적 피해를 설명하고, 22만 명이 연루된 이 범죄의 주된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강조, 긴급 공조의 필요성을 피력.
최근 일명 '지인 능욕방'으로 불리는 텔레그램 딥페이크 방이 새로운 유형의 SNS 성범죄로 떠올랐다.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봇'을 통해 가족, 지인 등 여성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등의 행태가 전국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중고등학생에 해당하는 미성년 피해자들도 있어 사태의 심각성이 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