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교육청 코로나 비상
코로나19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끝나 감염이 더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자체와 지역 교육청은 비상이 걸렸다.
질병청에 따르면 전국 표본감시 병·의원에 지난주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는 135명을 기록, 3주 전보다 6배나 늘었다. 서울시의 경우 8월 둘째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259명으로 전국 대비 20.4%를 차지했다. 충북지역도 8월 첫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31명으로 7월 첫주(6명)보다 5배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