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악성코드 개발해 고객PC 해킹
통신사 KT가 웹하드 사용 고객 PC에 조직적으로 악성코드를 심어 고객 감청했다고 JTBC가 보도.
2020년 KT가 고객 60만명의 PC를 5달 간 해킹
-사건 접수 후 4년 간 수사 진행
•고객 해킹한 IP주소는 KT 분당 IDC 데이터 센터였음
•해당 센터 내에서 직원 간 조직적으로 악성코드 개발-유포, 고객 감청까지 이루어짐
•자사 고객들이 그리드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해당 프로그램 장애를 일으키는 악성 코드 삽입
•KT는 이전에도 그리드 서비스 트래픽을 차단해 재판받은 적 있음
•2019년 대법원은 KT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판결
-그리드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정보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는 악성 프로그램이라고 진단
•그리드 서비스는 이후 해당 사항 개선하여 소비자에게 약관으로 정보 고지 중
•트래픽 차단이라는 공식적인 조치 없이 고객 PC를 몰래 60만대나 해킹하여 피해를 준 상황은 이해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