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착공식까지 했는데 5개월간 삽도 못 뜬 GTX C
1월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착공식까지 열었던 GTX C노선(양주~수원) 공사가 아직 첫 삽도 못 뜨고 있음.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자재비, 인건비 인상으로 3년전 수주금액으로 진행하기 어렵다는 입장. 윤 대통령의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던 약속은 물건너가
다른 대형 SOC 공사들도 인플레이션, 고금리의 충격파를 맞고 있음.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자인 GS건설 컨소시엄은 사업을 포기.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뛰어넘는 공사비 증액을 정부가 잘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
정부는 전국의 교통 인프라에 134조 원을 투입한다고 올해 초 발표. 4월 총선을 겨냥해 급조된 계획들에 쉽지 않을 거란 우려가 많았음. SOC 사업 지연의 피해는 정부 약속만 믿고 집을 산 주민들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