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지오... 의혹을 밝혀야 한다
액트지오의 동해탐사분석결과를 교차검증한 해외 전문가가 액트지오 대표인 비토르 아브레우와 논문을 함께 쓴 사실 드러남. 검증 신뢰도에 의문제기
한국석유공사가 작년 7월 미국 텍사스대 교수 3명과 자문 계약 체결 - 액트지오 분석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3명은 데이비드 모릭 교수·세르게이 포멜 교수·코넬 올라리우 연구 부교수
•문제는 이들 자문단과 아브레우 대표, 석유공사와의 커넥션
-모릭 교수는 아브레우 대표와 함께 논문 공동 집필
-모릭교수는 한국석유공사 동해탐사팀 구웅모 팀장의 포닥(박사후과정) 담당교수
-올라리우 교수는 구웅모 팀장과 논문 공동 집필
•정치권, 함께 연구한 학자가 아브레우 고문의 분석을 객관적으로 했을지 의문이라며 문제제기
석유공사·산업부 해명
•석유공사
-"아브레우 고문이 자문단 선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
-"심해분야 전문가 인력 풀이 좁아 이들끼리 연구 과제나 학술 활동, 근무를 같이 할 개연성 높다"
•산업통상자원부
-"국내외 자문단은 액트지오의 3D 물리탐사 자료 분석, 지구물리특성 분석이 적절히 이뤄졌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