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폐교, 5년 새 최대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실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폐교 예정인 초등학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7개교다. 지난해(19개교)보다 1.4배 늘어난 것이다.
교육부 지방교육재정알리미에 따르면, 연간 폐교 수는 2020년부터 17개교→20개교→17개교→19개교→27개교다.
지역별 폐교 예정 초등학교 수를 살펴보면, 전북이 7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6개교, 전남 5개교, 강원·경기 각각 3개교, 인천 2개교, 경남 1개교 순이다.
분교장을 빼면 8개교로, 전북에서만 초등학교 본교 5개교가 문을 닫는다. 그 외 경기 2개교, 전남 1개교다.
올해 폐교 학교 수가 전북 지역에서 유독 크게 늘어났는데, 도교육청은 전교생 9명 이하 학교나 휴교 중인 학교에 대해 통폐합(폐교)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