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텐트 안에서 불을 피웠다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충북 영동에서 캠핑하던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의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중년 부부와 5살 손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텐트 안에서는 화로 대에 불을 피운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퇴실 시간이 지나도록 자리를 비우지 않자 시설 관계자가 텐트를 확인해 소방에 신고했습니다.
일산화탄소는 색깔과 냄새가 없는 게 특징이어서 장시간 노출되면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환기가 잘 안 되는 텐트 안에서는 불을 피우거나 가스를 이용한 난방 기구 사용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https://www.ytn.co.kr/_ln/0115_202311121842249497
.... 애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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