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8조 5천억 원의 영업적자를 본 한국전력.
3분기에는 반짝 흑자가 유력하지만, 최근 국제유가 등 에너지 가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4분기엔 적자로 돌아설 거란 관측입니다.
이미 80조 원어치의 채권을 발행해 2021년부터 쌓인 적자를 메우고 있고, 총부채는 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기요금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윱니다.
난방수요가 느는 겨울이 코앞인데다, 내년 선거까지 앞두고 고심을 거듭하던 정부는 가정과 상업용 요금은 그대로 두고 산업용 요금만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체 판매량의 54%를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요금만 올려도 한전의 재무 여건 개선효과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산업용 중에서도 반도체 철강 등 대기업 제조거점에 들어가는 고압용 전기요금만 올리는 안이 유력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11949
언제 눈치봤다고 이제서야 보는척들이신지? 하던 대로 하시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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