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염수 2차 해양 방류, 내달 5일…17일간 7천800t 처분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2차 해양 방류를 새달 5일 개시하기로 했다고 후쿠시마추오TV가 28일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차 방류 기간에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오염수 약 7천800t(톤)을 대량의 해수와 섞어 원전 앞 바다로 내보낼 계획이다.
소요 기간은 약 17일이며, 하루 방류량은 460t으로 예상된다.
도쿄전력은 내년 3월까지 4차례에 걸쳐 오염수 3만1천200t을 처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