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Logo
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지금
Now
751 Diaspora
유산
Heritage
인문
Humanity
未冷尸
Mirengsi
정치
Politics
언론
Media
Community

마당


한국은 지금 잼버리 대소동


baba77
10:23
한국은 지금 '잼버리 대소동

충남 홍성군에선 조직위 측 행정 혼선으로 인해 '아무도 오지 않는 잼버리 환영회'가 준비되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지자체가 조직위 측 요청으로 잼버리 대원들을 위한 175명분 숙소 및 음식을 준비했는데, 사실 해당 인원들은 아예 한국에 입국조차 하지 않은 '유령인원'이었다.

9일 충남도와 홍성군 등에 따르면 조직위는 전날 8일 오전 잼버리 예맨 대원 5200여 명을 충남 내 18곳 시설에 수용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에 홍성 혜전대학교 기숙사가 예멘 대원 175명 숙소로 배정됐고, 홍성군과 충남도 공무원, 혜전대 관계자 등은 대원 환영회에 나섰다. 

이들은 긴급히 기숙사 상태를 점검하고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대원 175명을 위한 출장뷔페 음식까지 마련했는데, 도착해야 할 대원들은 오후 9시가 되도록 소식이 없었다. 조직위 측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인솔자 연락처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후 오후 9시가 넘어서야 조직위 측이 숙소를 배정한 175명 '예맨 대원들'이 애초 한국에 입국조차 하지 않았던 인원들이라는 점이 파악됐다. 현장에서 대기 중이던 이용록 홍성군수, 이혜숙 혜전대 총장 등 관계자들도 오후 10시께에서야 현장에서 철수할 수 있었다. 충남도 측은 입국하지 않은 인원들이 왜 숙소배정 리스트에 들어있었는지 제대로 된 경위도 듣지 못했다.

0
Views
0

댓글
( 0 / 500 )
michael
0
난국이야, 정말 대한민국이 오징어가 되었다. 찡
( 0 / 500 )
신고내용

신고내용을 선택해주세요
회원비난/비하/욕설글 및 댓글도배성 게시물저작권 침해/불법자료 유출허위사실유포개인정보 유출.사생활 침해무단광고/홍보음란물 및 도박 불법 광고물범죄행위 관련 글불법행위 관련 소개물품 판매 및 사기글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 유포기타 사유 및 운영진 판단
ID
PasswordShow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Sign in with Google
열린국회정보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열려라국회국회입법예고참여연대참여연대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