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은 이날 전세계 116개 국가의 2000~2018년 자료 1150만건을 분석해 초미세먼지와 항생제 내성의 관계를 찾은 논문을 학술지 ‘랜싯 플래니터리 헬스’를 통해 발표했다. 연구진은 “우리의 분석 결과는 대기 오염 정도가 항생제 내성 증가 위험과 연결되어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이 분석에 활용한 대기 자료에는 9가지의 병원체와 43가지의 항생물질이 포함되어 있었다.
연구진은 초미세먼지 속의 항생물질이 유발하는 항생제 내성 탓에 2018년에만 전세계에서 48만명이 조기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2050년까지 초미세먼지를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치인 1㎥당 5마이크로그램 수준으로 낮출 수 있으면 항생제 내성이 16.8% 줄고 항생제 내성에 따른 조기 사망도 23.4%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코로나 시기에는 KF94를 사용해서 감기도 미세먼지도 걱정을 안했든데, 코로나 팬데믹에는 다시 먼지도 걱정이고 그동안 은둔했던 묻지마 살인범 외톨이도 걱정되고, 자고나면 걱정거리가 산적하는데 윥어권은 남탓에 열올리는데, 미세먼지도 중국탓이라고 떳떳이 말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