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60원! 2024년 최저임금이다. 2023년과 비교하면 2.5%상승한 것이다. 그런데 금년 물가 4~5%수준은 될 것이다. 내년 물가도 장담할 수 없는데 2.5%상승으로 실질 임금은 줄어들게 되었다. 여기에 최저임금을 계산할 때 그동안 산입하지 않은 수당도 더 하게 되어 실질임금 하락은 더 가속화될 수 밖에 없다. 1만원 최저임금을 외쳤던 전정부 민주당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힘없는 노동자만 유리월급봉투에 좁쌀만큼 임금상승으로 삶이 더욱 힘들게 되었다.
중소상인의 고충도 이해할 수 있다. 최조임금이 오르면서 오히려 고용을 줄일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들도 노동자라고 한다. 그런데 급여 상승의 선순환을 알아야 한다. 임금상승인 소비상승으로 연결된다. 임금하락은 그만큼 구매욕구 하락으로 장사하기 더 어려워질 수 있다. 당장 파트타임 임금상승의 어려움도 생각할 수 있으나 크게보면 결국 어느정도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저임금이 선행되어야 경제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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