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Logo
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지금
Now
751 Diaspora
유산
Heritage
인문
Humanity
未冷尸
Mirengsi
정치
Politics
언론
Media
Community

마당


LA 산불…트럼프 “민주당 주지사 탓 소방용수 부족”


wonderboy
19:28
LA 산불…트럼프 “민주당 주지사 탓 소방용수 부족”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부촌 퍼시픽팰리세이즈 일대에서 8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영화 산업의 본산’ 할리우드, 산타모니카, 말리부 등으로도 번졌다. 이번 산불로 9일 기준 최소 5명이 숨졌고 부상자와 재산 피해 또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례적인 겨울 가뭄으로 소방 용수가 부족하고, 산불 또한 ‘산타 애나’로 불리며 최대 시속 160km에 달하는 국지성 돌풍을 타고 급속히 번져 진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산불은 로스앤젤레스 전체 면적에 버금가는 108㎢를 태우고 계속 확산하고 있다. 주민 13만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150만 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AP통신은 “산불이 지나간 주요 마을이 숯덩이로 변해 마치 불지옥 같은 모습”이라고 전했다.

산불의 원인과 대처 방안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도 한창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민주당 소속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캘리포니아주 북부의 어류 보호를 위해 이 지역의 수자원을 이번 화재 피해가 집중된 남부로 흘려보낼 수 있도록 하는 ‘물 복원 선언’에 서명하기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은 뉴섬의 책임”이라고 했다. 반면 뉴섬 주지사는 “허구”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서도 “소화전에는 물이 없고 연방재난관리청(FEMA)에는 돈이 없다. 바이든이 내게 남긴 것”이라고 비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예정됐던 이탈리아 방문을 취소하고 캘리포니아주에 비상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0
Views
0

댓글
( 0 / 500 )
baba77
0
LA 산불 사망자 6명·18만명 대피령
( 0 / 500 )
신고내용

신고내용을 선택해주세요
회원비난/비하/욕설글 및 댓글도배성 게시물저작권 침해/불법자료 유출허위사실유포개인정보 유출.사생활 침해무단광고/홍보음란물 및 도박 불법 광고물범죄행위 관련 글불법행위 관련 소개물품 판매 및 사기글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 유포기타 사유 및 운영진 판단
ID
PasswordShow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Sign in with Google
열린국회정보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열려라국회국회입법예고참여연대참여연대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