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통령 호감도, 민주 월즈가 공화 밴스에 6%p 앞서
미국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호감도 조사에서 공화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을 앞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방송이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와 공동으로 실시해 16일(현지시간) 발표한 11월 부통령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 월즈 주지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9%였다. 반면, 밴스 의원은 이보다 6% 포인트(p) 뒤진 32%에 그쳤다.
조사에서 월즈 주지사에 대한 비호감 답변은 30%여서 순 호감도는 +9로 평가됐다고 WP는 전했다. 반면, 밴스 의원의 경우 비호감 답변이 42%여서 순 호감도는 -1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