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들이 일제히 국방력 증강. 트럼프 리스크를 대비
유럽은 군비 증강중
•나토(NATO) 국가들 병력 35만명 충원 -방위비 GDP 대비 2%에서 3%로 인상
•프랑스는 2030년까지 4130억유로 투입 방침
•영국은 국방비를 역대 최대인 500억파운드로 확대
•독인에선 징병제 부활 논의 시작
이유는? 트럼프 2기 대비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트럼프 집권 대비 -트럼프는 나토의 방위비 증액 요구해 왔음 -나토 국방 예산 중 70%를 미국이 부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