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폴리코노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선 가능성이 커지고, 유럽 선거에서 극우 정당이 약진하면서 세계 경제 지표들이 요동치고 있음. 정치(Politics)가 경제(Economy)를 뒤흔드는 '폴리코노미(Policonomy)' 현상이 나타나고있는 것
트럼프 집권시 예상되는 시나리오
•모든 수입품에 관세 10% 부과(중국산은 60%) -수입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심화→금리인상(달러강세)
•소득세 폐지 등 대규모 감세 -재정 적자 확대로 부족한 세수 메우기 위해 국채 발행
트럼프발 국제 금융 지표
•미국 국채 금리 급등 -국채 대량발행(즉 국채 가격하락)이 예상된데 따른 것
•달러화 강세로 엔달러 환율 37년여만 최고치 경신 -원달러 환율도 급등해 1400원 육박
폴리코노미로 요동치는 세계
①일본
•미국과 일본 간 금리 차 지속 전망에 엔화 약세 -내수 부진과 함께 통화 정책 발목 잡아
②한국
•원달러 환율이 엔달러에 동조돼 환율 고공행진 -원화약세로 6월 물가하락 불구 금리인하 어려움 -슈퍼엔저로 해외에서 일본과의 가격 경쟁력 하락
③프랑스
•포퓰리즘과 만성 재정적자 -국채 금리 폭등 가능성 -유럽 전체의 재정 위기로 확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