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틱톡 퇴출에 돌연 변심…“메타가 적”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금지를 반대하고 나섰다. 과거 자신이 추진했던 일인데 돌연 입장을 변경한 것이다. 메타에 대한 악감정이 남아 있고, 틱톡을 통한 선거 운동이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틱톡을 없앤다면 페이스북과 ‘저커 쉬머크’(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를 조롱하는 말)의 사업이 두 배로 성장할 것”이라며 “난 지난 선거에서 사기 친 페이스북이 더 잘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진정한 국민의 적”이라고 밝혔다.
하여간 정신없는 양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