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꽃 핀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달리 삼성전자 반도체의 한 축을 담당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의 실적 회복이 더뎠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연구원은 "파운드리는 무선사 플래그쉽향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출하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고, 8인치 팹(Fab·생산공장) 가동률 회복이 더딘 요인 등으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관건은 흑자전환 시점이다. 삼성전자의 반도체가 살아나야 2021~2022년 슈퍼사이클 당시 분기당 10조 원 넘는 영업이익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 반도체의 흑자전환 가능성에 대한 시장 반응은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