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수입사 비어케이 “인공지능 행동 인식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것”
중국 칭다오 맥주 수입사 비어케이가 국내용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달 19일 중국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에서 한 남성이 맥주 원료에 방뇨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에 비어케이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칭다오 맥주의 외주 인력인 트럭 운전사 1명과 하역 인부 3명 중 한명이 트럭에서 저장창고로 맥아를 옮기는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트럭 칸 하단의 하역포트에서 컨베이어 벨트로 맥아를 자동 유입해 원료 창고로 운송하던 중 차량 이동 관련으로 인부들끼리 다툼이 있었다. 이후 하역이 끝나고 트럭에 남아있는 소량의 맥아를 사람이 직접 정리해야하는 상황에서 인부 A씨가 트럭에 올라 고의로 문제의 행위를 하였고, 이 과정이 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됐다”고 언급했다.
비어케이는 이번 사안을 두고 "절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식품위생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칭다오 소변 사건이 발생 이후 국내 편의점 등 칭다오 맥주의 판매가 급감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1042602b
예전부터 우리나라 젓갈류, 장류도 이런 얘기들이 좀 있죠...
먹을 걸로 좀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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