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광주 시민을 향해 발포한 데 대해 전두환 씨의 중심성, 주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언이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송선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이하 진상규명위) 위원장은 최초 발포 지시자와 관련해 전두환 씨로 특정이 되냐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의 질문에 "전원위원회 의결을 앞두고 있어서 조심스럽다"면서도 관련 증언을 확보했다고 답했다.
지난 2019년 말 출범한 진상규명위는 조사 결과에 대한 대국민 보고를 거쳐 내년 6월 공식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 위원장은 발포 책임자를 비롯해 주요 쟁점을 확인하기 위한 청문회 개최 여부는 오는 16일 전원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0131701292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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