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까지 수출 15% 감소…무역 적자 23억 달러
수출 부진에 따른 무역적자 흐름이 7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이 1년 전에 비해 15% 가량 감소하면서 22억7600만달러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전년 대비 36.8% 줄었다. 석유제품(-51.3%),무선통신기기(-27.1%) 도 1년 전에 비해 수출액이 감소했다.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수출 감소세도 계속되고 있다. 이달 10일까지 중국 수출은 1년 전보다 20.6% 줄었다. 대만(-45.6%), 싱가포르(-21.8%), 말레이시아(-54.2%) 수출액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55억4300만달러로 26.9% 줄었다. 품목별로 보면 원유(-55.2%), 반도체(-23.8%), 가스(-32.2.%) 수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정말 나라 경제가 나락으로 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