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제계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 지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서 준비단 첫 회의를 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영인협회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여성기업계는 여성기업인 출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 지명을 큰 박수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성숙 후보자는 국내 대표 IT 기업의 수장을 역임하고, 이재명 정부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 정책을 이끌어온 검증된 경제 리더"라고 평가했다 .
협회는 "특히 이번 지명은 여성기업인에게도 뜻깊은 이정표다. 한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2006년 이후 약 20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된다"며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경제인들은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큰 기대를 갖고,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과 AI 시대 모두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