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율] 40대서 ‘민주당 59%, 국민의힘 6%’ 기록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해 7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4%였고 국민의힘은 16%를 기록했다. /그래픽=이주희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대 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10%대 중반으로 추락했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28%p로 벌어졌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7월 넷째주 대비 1%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1%p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개혁신당 3%, 진보당 1%로 나타났다. 태도를 유보한 비율은 30%였다.
정당지지율을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대구·경북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았다.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7%였고 국민의힘은 23%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14%p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