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
Logo
Corea든 Korea든, 품격은 이름보다 먼저다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Whatever the name—Corea or Korea—dignity comes first.
지금
Now
751 Diaspora
유산
Heritage
인문
Humanity
未冷尸
Mirengsi
정치
Politics
언론
Media
Community

마당


강선우 감싼 민주당 지도부, "분노와 자괴감" 말한 보좌진들


cosign
10:51
강선우 감싼 민주당 지도부, "분노와 자괴감" 말한 보좌진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갑질 및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에 문제가 없다'라며 엄호하고 나섰다. 반면 민주당 의원 보좌진들은 말을 아끼면서도 인사청문회에서 확인된 강 후보자의 비데 수리 및 쓰레기 처리 지시 의혹 등에 "분노", "자괴감"을 언급하며 부글부글 하는 모양새다.

민주당 보좌진협의회는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강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우려를 전달하는 등 당내에서 일부 임명 반대 움직임도 일고 있는 상황이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가) 사과도 했고, 문제제기 됐던 부분(해명)이 많이 나왔다", "충실히 소명됐다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좌진 관련) 괜히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으니, 가급적 언급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불거진 강 후보자의 갑질 및 거짓 해명 의혹이 낙마까지 갈 사안은 아니라고 선을 그은 셈이다.

하지만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민주당 보좌진의 물밑 여론은 다르다. 당 지도부는 인사청문회에 대한 '회의감'을 말했지만 보좌진들 사이에 거론되는 핵심어는 '분노'와 '자괴감'이다.

강 후보자는 보좌진에게 변기수리 등을 시켰다는 갑질 논란에 "변기 수리 등 가사를 부탁한 바가 일체 없다"고 해명했으나, 14일 청문회에선 "지역사무소 보좌진에 부탁드렸다"라며 설명이 달라졌다. 또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보좌진에게 '집안 쓰레기 처리를 지시한 적은 없었다'라고 했지만 처리를 지시한 문자 메시지가 추가로 공개됐다

0
Views
0

댓글
( 0 / 500 )
신고내용

신고내용을 선택해주세요
회원비난/비하/욕설글 및 댓글도배성 게시물저작권 침해/불법자료 유출허위사실유포개인정보 유출.사생활 침해무단광고/홍보음란물 및 도박 불법 광고물범죄행위 관련 글불법행위 관련 소개물품 판매 및 사기글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 유포기타 사유 및 운영진 판단
ID
PasswordShow password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Sign in with Google
열린국회정보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열려라국회국회입법예고참여연대참여연대

All information provided by us is free of charge and is for the public good.

ⓒ 2022. P-UM.net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