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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범 장제원 "성폭력 주장, 명백한 거짓이라고 주장하네요


Dr_Pepper
10:20
강강범 장제원 "성폭력 주장, 명백한 거짓이라고 주장하네요

국민의힘 장제원 전 의원은 5일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거짓”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고소인이 약 10년 전의 일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며 갑자기 고소한 것을 두고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 같다”고도 말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히 야인생활을 하고 있는 제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11월, 약 9년 전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당시 비서의 고소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어 장 전 의원은 “고소인이 저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점은 9년 4개월 전인 2015년 11월이라고 한다”며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를 갑작스럽게 제기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강조했다.

장 전 의원은 “저는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진실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10년 전의 자료들과 기록들을 찾아내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적었다. 이어 장 전 의원은 “제 인생 전부가 걸린 문제다. 더구나 저는 현재 일반인 신분”이라며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에 근거해 왜곡된 보도를 하는 경우 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민·형사상으로 단호한 법적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 아비에 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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