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19살 딸’, 아빠와 주식거래 3.8억 차익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의 딸이 아버지의 돈으로 사들인 비상장주식을 다시 아버지에게 팔아 약 63배의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숙연 후보의 딸은 2017년 ㄱ사 주식 800주 가운데 400주를 아버지에게 3억8천여만 원에 매도했다. 400주를 매수한 비용은 600만원.
조씨는 해당 주식을 매입할 당시 만 19살이었으며, 주식을 사는 데 필요한 자금 1200만원 중 800만원도 아버지에게 증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아버지의 돈으로 주식을 산 후, 다시 이 주식을 아버지에게 되팔아 차익을 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