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채상병 사건 이첩날 국방부 수뇌부와 두루 통화
지난해 8월2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당시 국방부장관, 신범철 차관, 임기훈 대통령실 국방비서관과 통화했던 것으로 확인됐음. 이날 아침 해병대 수사단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기록을 경찰에 이첩하고, 국방부는 이날 저녁 이를 회수해갔음. 특히 윤 대통령과 이 장관이 통화하던 사이 박정훈 수사단장은 보직해임 통보를 받음. 윤 대통령이 국방부 수뇌부와 잇따라 통화한 것은 수사기록 회수 때문일 거라는 관측이 나옴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막바지 단계
채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음.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최근까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피의자 8명과 참고인 57명 등 총 65명을 조사했다며 최종 수사 결과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사심의위원회를 통해 법률 적용 적정성 등을 최종 검토한 뒤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